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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anggong
종지마을저자거리

ㆍ작성자	광장
ㆍ작성일	2012-02-09 (목)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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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vs '지방'…北도 양극화

'평양공화국' vs '지방공화국'…北도 양극화

평양위주 배급·지원…非평양엔 `자력갱생' 강요 당국 '선택과 집중'에 격차 갈수록 심화(서울=연합뉴스) 이무철 기자 = 북한의 사회경제정책 추진방식이 1...

모야 2012-02-09 08:44	사람 사는 곳에 어찌 양극화가 없을수 있을까요? 법정 스님처럼 인류 누구나 무소유를 실천 하기 전에야. 짐승들 세계는 힘이 센놈이 무리의 암컷을 모두 잉태 시키지요. 자손뿐 아니라 무리의 모든것을 얻게되는 짐승들 세계보다도 오히려 더 심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사람 세상의 양극화를 인정하는 것 이냐고요? 아니고요. 욕심이 바탕이 되는것이 어쩔수없는 양극화 라지만 짐승들과는 다른, 만물의 영장 들이기에 그 양극화를 줄일수 있다는 것이지요. 바로 '나눔' 이라는 것인데요. 사람들이기에 그 '나눔'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올바른 지도자가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요. 가령 북한의 김일성은 살아서는 '떠오르는 태양' '위대한 수령'이요, 죽어서는 년간 수십억의 관리비를 쓰는 미이라 로 화해 인류의 유래가 없는 '진시황' 을 능가하는 영화를 사후에 까지 누리고 있지요. 인민들은 저렇게 굶고 있는데...... 이제 4월 총선에 12월 대선. 대한민국은 어찌어찌 선거의 해가 되었습니다. 미국도 러시아도 지도자 선출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온 세상이 차기지도자를 선택하는 일로 날이 밝고 집니다.. 우리는 부화뇌동 하는 일 없이 올바른 참된 지도자를 선택해야겠지요. 위의 뉴스를 보니 북한도 극을 향해 치닷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진골' '성골' 시대 가 언제인데.. 남쪽의 '영남' '호남' 의 교훈이 무엇인데 북쪽은 '평양, '지방' 의 양극화로 내닫는군요. 안타깝고........

만세! 2012-02-09 08:49	진시황 보다 뛰어나시고 떠오르는 태양 보다 위대하신 국민대통령 만세!! 천세 만세 만만세~~!! 내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꼭 투표에 참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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