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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kick
거침없이 하이킥

ㆍ작성자	도척
ㆍ작성일	2008-03-10 (월)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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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바랍니다.
광주시에 바랍니다.

산업자원부 승인된선로(당초안...) 로 사업진행하라!!

광주시는 한국전력의 76만5천볼트 선로공사와 관련하여 도척면 의 어느구간도 새로운 지역갈등을 만들며 변경승인에 동의하여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변경승인은 도척지역을 또한번 지역갈등의 도가니로 만들게될것이며 이로인하여 도척면을 또한번 죽이는 결과가 될것은 자명한사실입니다.
이미 10여년전부터 한국전력이 추진하여 산업자원부의 승인까지 득 하여 도척주민으로서는 억울하지만 인정할수밖에없는 현실이분통터지지만 어쩔수없는사안으로.
또다시 새로운선로를 변경하여 사업을 추진하려한다면 도척면의 주민의 입장에서볼때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사안입니다.
광주시는 한국전력의 또한번 도척주민을 기만하는 횡포를 용납하여서는 안된다 하겠습니다.

“사업 승인된 송전선로를 변경하면 안 된다.”

서론.
당초 신가평~신안성 765kv 송전선로가 우리 도척면의 원만한 협의없이 주민들을 기만하는 행위아래 그 사업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그 사업의 부당성을 지적하여 도척면의 피해를 원천무효화 시키기 위하여 백방으로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미 10여년전부터 암암리에 추진되어 산자부의 승인까지 득 하여.
그 사업을 도척면의 피해최소화를 꾀하는 방법으로 추진도 해보았으나 지역 주민들과의 이해관계에 부닥쳐 협의에 이루지 못하였다.

도척면 전체의 이익이 어느 지역 한 사람 한사람의 이익보다 우선일수 없다 는 기막힌 현실 앞에 도척면의 피해최소화 지역으로의 추진은 협의에 이루지 못한 것이다.

한국전력이 누누이 이야기하여온 승인된 선로 외 에는 새로운 선로의 구축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한 순간이었다.

본론.
한국전력은 한국전력이 주장하여 온대로 사업승인 된 라인을 단 한 발짝도 옮기지 말고 진행하라.
그 방법만이 전력과/법에 문외한 도척면농민들을 기만하고 재산적 가치하락과 경관저해. 전자파의 피해를 극도로 초래하며 라도 선로공사를 “강행하겠다.”는 한전의 뜻 과 일치하는 것이다.
한국전력이 주장하여온 대로 사업승인 된 지역 외 에 “다른 지역으로는 갈수 없다.” 하여 도척의 피해최소화 를 이루지 못하고 승인된 선로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지만 광주군지역의 10여 년 전에 행정관계자들의 안이한 태도로써 실기된 사안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조건부승인 된 선로의 경우 광주시와 환경부의 조건을 수용하라.
광주시의 조건.
한국물류를 우회하라, 는 한국물류만 우회시켜라.
왜? 한국물류를 우회하며 새로운 피해지역을 만들어 새로운 민원을 야기시키는가??
환경부의 조건.
당초 승인된선로 를 지켜가며 국수봉 정상부근에서만 남쪽하단(7~8부) 으로 설치하면 될 것을
왜?? 새로운 선로를 변경하려하여 또 다른 민원을 야기 시키는가??
한국전력이 말해왔듯이 새로운 노선으로의 변경이 가능한가??
노선변경이 가능하다면...
“방도1리/유정1리/상림3리 진우4리(심포니아파트)진우3리 의 경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변경시켜달라!!”

결론.
1) 사업승인된 선로를 따라 사업을 시행하라.
1) 한전은 사업승인된 선로 외의 변경승인 신청을 즉각 중단하라.

3) 변경승인이 가능하다면 위에 언급한 방도1리/유정1리/상림3리/진우4리(심포니아파트)/진우3리 구간도 변경하라..

4) 진우2리구간 한국물류부지내 선하지보상과(약3.000평) 변경승인하려는 진우3리구간 (진우낚시터건너편) 선하지 (약3.000평) 의 보상가격도 터무니없이 차이가나는(몆배씩)부분은 무슨이유인가?? 혹시라도 특혜?? 와는 관계가 없는것인가?? 이유를 밝혀라.

도척면 철탑설치반대 투쟁위원회 홍 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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