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남양주시 퇴계원도서관에서 ‘2023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사업’ 당사자·조력자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 모습. ©한국장애인개발원
지난 15일 남양주시 퇴계원도서관에서 ‘2023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사업’ 당사자·조력자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 모습. ©한국장애인개발원

한국장애인개발원 경기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센터장 김민영, 이하 경기발달센터)는 지난 15일 남양주시 퇴계원도서관에서 ‘2023년 경기도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사업’ 당사자·조력자 4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발달센터는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의 권리보호 및 자립 실현을 돕기 위해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9월 19일 수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당사자·조력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 이어 두 번째다.

당사자 대상 교육은 나야장애인권교육센터 최수미 강사의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및 자기결정권의 이해’, 발달장애인지원네트워크 파파스윌 엄선덕 이사장의 ‘자조모임 운영 및 활동사례를 통한 당사자 활동방법’을 주제로 한 강의로 진행됐다.

조력자 대상 교육은 엄선덕 이사장의 ‘자조모임 운영 및 활동사례를 통한 조력자 지원방법 및 당사자·조력자 역할 및 지원·활동방법’, 최수미 강사의 ‘발달장애인 권익옹호 및 자기결정권의 이해’ 순서로 실시됐다.

경기발달센터 김민영 센터장은 “경기 남부 및 북부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된 교육이 현장에서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을 지원하고 활동하는 데 있어 실질적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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