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이음’ 이미지. ⓒ아베끄42
‘사이이음’ 이미지. ⓒ아베끄42

소셜벤처 IT스타트업 주식회사 아베끄42(대표 조아라)는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을 키우는 부모를 위해 지역 기반 발달센터 정보와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플랫폼 서비스인 ‘사이이음’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동발달치료는 적절하고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나 실제로 부모들은 자녀의 발달상 문제를 인지했을 때 심리적인 위축과 인터넷 등에서의 방대한 정보로 많은 혼란을 겪으며 그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이이음은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자 아동의 대표적인 행동유형별 솔루션과 해당 지역의 발달센터 정보를 제공하고 주제별 소통공간을 마련해 아이의 진학, 복약, 지역 편의 정보 등 비슷한 고민과 어려움을 사용자 간 해결하며 나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앱 사용자의 동선을 AI로 분석해 최적화된 맞춤형 콘텐츠를 노출할 수 있도록 했다.

사이이음 서비스는 오는 12월 초 정식 출시 예정이다. 앱 스토어와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발달지연아동의 부모와 관련 업계 종사자 등 서비스 사용을 희망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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