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캠페인은 올해 6월부터 약 3개월간 우리카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한걸음씩 걸을 때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해 총 1000만원을 모금해 전동휠체어 4대를 맞춤 제작해 이달 11일 중증장애시설 ‘한사랑마을’에 전달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향후에도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CSR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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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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