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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공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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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0-06-26 (토) 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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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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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28.xxx.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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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광주시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시민들의 복지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제7회 사회복지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4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업무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안병균 주민지원국장의 ‘광주시복지시책설명’, 이승민 실무협의체위원장의 ‘사례관리 교육’, 전문교육컨설팅 기관의 ‘조직활성화 교육’ 등으로 편성돼, 민간과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파트너쉽 구축을 초점을 맞췄다.
이날 조 시장은 만찬석상에서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 업무 민·관 실무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경기침체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민·관이 더욱 협력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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